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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기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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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감독을 마치고 12시가 넘어서.. 퇴근을 해보니 딸아이가 열이 나더군요.. 집사람 혼자 아이의 열을 낮추기 위해 여러가지 힘쓰고 있었습니다. 안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집사람이 수고가 많았더군요. 약국도 문이 닫혔고.. 해서.. 같은 동에.. 어린이용 해열제가 있는 집이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약먹이고.. 온찜질을 해서.. 그래서.. 퇴근한 제가 교체해서.. 계속해서.. 지금은 열도 내리고 잘 자고 있습니다. 낮에 너무 뛰어놀았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요즘 날씨가 변화가 많아서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모두들 여름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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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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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2005.06.17. 03:18
수고많으십니다. 저도 새벽까지 아이 업고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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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6.17. 03:18
누구나 동감이죠! 고생하셨네요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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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5.06.17. 03:18
우리 아이들은 얼마전까지 콧물감기는 거의 같이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은 괜챦네요.
부흥 2005.06.17. 03:18
요즘 아이들 열감기 유행이랍니다. 고열이 나고 열꽃도 피고 배도 아프고... 토하기도 하고 저희 조카가 며칠을 고생하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꿈속의미소 2005.06.17. 03:18
아~ 행복한고민입니다. 전 아이가 없어요. 어디가서 사는건가요. 아이있는곳좀 알려주세요 ^^
허수강 2005.06.17. 03:18
넹 조심하세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왔더니? 그렇게 잘걸리던 감기가 안걸리네요.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김용운 2005.06.17. 03:18
감기 조심하세요 목감기가 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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