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대박........보다 조금적은 중박이라고나 할까요..
- 김철
- 113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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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찬양을 이번에 업데이트한후
박완식 집사님께서 올려주신 찬송가를
하늘찬양 파워포인트에 넣어서
스크린에 띄웠더니 어르신집사님 여러분이
찬송가를 안보시고 스크린을 보시더라구요
제가 큰글 파포 찬송가를 찾고있는 중이었거든요...
좋아 하시더라구요...
박완식 집사님 감사합니다...
ps:오늘은 종일 사무실 정리했어요...
저가 혼자사용하는 전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의 책상자리가 생겼어요 (방송실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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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도움이 되셨다니...기쁩니다.
그러나 전...받은것 드린것 뿐이지만,
운영자님은 하늘찬양 만드시느라 몇날 며칠을 고생하셨을겁니다. ^^;
마땅히 운영자님께 더 감사드려야죵~
대장님께는 이미 노고에 감사를 많이 드려서 서운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실거예요(제생각.. 대장님 삐지지마세요)
구슬을 꾀어서 더 빛난 보배가 되었으니까요..
김형석전도사님이 대장님이신가요?ㅎㅎ 울신랑이 교회에서는 찬양팀원들이 대장님이라고 부르는데... 고로 전 부대장님이 되었지요.ㅎㅎㅎ 저도 대장님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오호...그렇게 사용하셨군요....
나도 사용해야지...^^
어제 수요일에는 갑자기 스크린이 나가버려서 스크린 없이 예배를 드렸는데
\'찬송가\' 도 부르는 둥 마는둥, 기도제목도 띄워주지 않으니 \'기도\'도 하는둥 마는둥...
아주 힘들더군요~
교인들의 절대다수(거의 80% 이상, 장로님들 포함 중직자들 100%...쯤...) 성경 찬송을 아예 안가지고 다닙니다. 자신의 차 트렁크에는 볼링공, 테니스 라켓, 새벽기도후 조깅용 운동화까지 넣어다니면서...
그렇죠 목사님...
저희 교회는 찬송가는 스크린에 보내지만 성경말씀은 일부러 찾아서 보시라고
성경구절만 스크린에 적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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