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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 정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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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명예 권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지병으로 한 일년 동안 치료받고 하셨었는데.. 노환이라 어쩔수 없었습니다. 전 교회를 옮기고 한번도 뵙지 못했었죠.. 거동이 힘들어 교회도 못나오셨으니까요.. 그런데 지난 금요일 주무시다가 편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셨습니다.. 그로 인해 토요일, 주일, 아주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7시 30분에 발인 예배 드린다고 하네요. 벽제 화장터로 간다고 하는데 운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픈 분들이 꽤 계시네요.. 사실 저의 아내도 어제 갑자기 목이 붓고 귀까지 아프다고하더니만 아예 자리 펴고 누워 버리고 말았습니다.. 전 눈에 뭐가 나서 밤탱이 된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ㅜ.ㅜ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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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철 2005.09.12. 06:48
일주일만 빨리 부름받으셨다면 벽제에서 만날뻔했네요 저희도 일주일전에 성도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어요 운전하시면 짬내서 토막잠이라도 주무셔야겠네요.. 운전...엄청 피곤한데.. 전도사님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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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5.09.12. 06:48
바쁘신 것 보니 부흥은 부흥인가봐요 바쁜 때가 좋은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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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9.12. 06:48
이궁.. 고생이 많네요.. 식사 한번해요.. ㅎㅎㅎ
Rose 2005.09.12. 06:48
사역을 위해서 다들 건강하셔야 될텐데.... 빨리 회복되시길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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