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우리 유빈이 이를 두번째 뽑았습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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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예배 갔다가 집에 와서 보니 아이의 잇몸이 많이 부어 있더군요
사실 교회 가기전에 이가 아프다고 했기는 했지만..
그래서 처음으로 아이의 이를 뽑았습니다.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유빈이와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조금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자라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냥 기멀전에 들어 왔다가 끄적이고 남깁니다.
근데 김원규전도사님! 찬양집회 잘 마쳤습니까?
형님이 보고 싶군요..
요즘 통 연락을 못하고 지냈는데.. 어찌 지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