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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우리 유빈이 이를 두번째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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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예배 갔다가 집에 와서 보니 아이의 잇몸이 많이 부어 있더군요 사실 교회 가기전에 이가 아프다고 했기는 했지만.. 그래서 처음으로 아이의 이를 뽑았습니다.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유빈이와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조금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자라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냥 기멀전에 들어 왔다가 끄적이고 남깁니다. 근데 김원규전도사님! 찬양집회 잘 마쳤습니까? 형님이 보고 싶군요.. 요즘 통 연락을 못하고 지냈는데.. 어찌 지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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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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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10.12. 22:41
뽑은 이는 지붕에 던지셨나요? 까치야 헌이 줄께 새이 다오 예전에는 이런 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
김철 2005.10.12. 22:41
ㅋㅋㅋ 옛생각이 떠오르게 하시네요
이상훈 2005.10.12. 22:41
저희 집 둘째놈도 요즘 이를 가는 중에 있습니다. 틈나는데로 흔들어 놓구선 뽑아야 한다고 말하곤 막상 뽑으려 하면 무서워 도망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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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작성자 2005.10.12. 22:41
저희 딸과 아주 똑같은 과 입니다. ^^ 저희 딸도 그렇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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