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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머리가 복잡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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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이 말썽중이신데.. 제 컴에 있던거 모두 날라간줄 알았더니 그건 살려두고 고치고 있다는군요.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일에 남편은 적극적으로 앞에 서진 않지만 늘 저를 지원해 줌으로 전 마음 놓고 컴을 이리 두들기고 저리 두들길수 있답니다... 이럴땐 남편을 업어서 다닐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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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철 2005.10.13. 02:03
무엇이든지 다 포옹할수있는 우리집 같은 기멀전입니다. 때로는 제 마음을 다 오픈하는 곳이기도 하죠.... 정말 좋아요..
김익균 2005.10.13. 02:03
자료를 살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상훈 2005.10.13. 02:03
위의 글에 의하면 한시춘님은 미국 주소를 가지고 계시던가 아니면 미국에 글을 올리신 것이 되겠네요. 먼 나라에서 이토록 가깝게 여겨지는 것이 생각하면 할 수록 신기하네요. 그리고 내가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상대도 마음을 열것입니다. 전 조금 열어 두었습니다. 우리는 \'하늘 가족\'이잖아요
강필구 2005.10.13. 02:03
한시춘님 옆의 국기는 미국입니다..^^ 분명해졌습니다...ㅋㅋㅋㅋ
한시춘 작성자 2005.10.13. 02:03
하이고...무에라 저리 주절주절..많이도 써댔는지.... 지울건 지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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