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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이사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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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것이 많네요. 버리기는 사실 싫어지만 ... 이사들어갈집이 조금 작은것 같아요 웬만한 짐들을 버릴려니 아깝기도하고... 열박스정도의 책을 버릴려니 진짜로 살겠어요 오래된 책들이라서.... 잠시 옛추억에 흠뻑 빠져들기도하고... 졸려서 이제 못하겠어요 내일 새벽예배갈수있을려나 모르겠어요 기멀전 가족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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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강필구 2005.10.20. 00:38
이사 잘 하세요..^^ 이래저래 피곤하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새 힘을 공급해 주시길.....
박세홍 2005.10.20. 00:38
더 좋은 곳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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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5.10.20. 00:38
이사를 힐 때만 청소를 하고 버립니다 -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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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10.20. 00:38
이사 잘 하시길...요즘 이사 사고들이 많다고 뉴스에 났더군요... 아무 문제 없이 이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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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5.10.20. 00:38
저두요. 좋은 업체 만나서 이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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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10.20. 00:38
이사 잘하시길.. 전 이번에 넘 고생했어요..
김철 작성자 2005.10.20. 00:38
벌써 사고가 났습니다. mp3플레이어 콤포넌트가 망가졌어요 봉고차 1대분 가까이 버리고왔는데.... 그래도 짐이 많네요.. 집사람이 고생이네요 지금 8개월째시작인데....예정일이 06년1월15일입니다. 그전에는 걸레로 방을 닦았는데 ..... 큰맘먹고 청소기와 마포걸레를 샀습니다. 월씬 수월하더라구요 교회와 가까운곳으로 옮기니까 더욱 좋은것 있죠 그전에는 차로 15분거리였는데.... 지금은 도보로 10분거리입니다. 새벽예배 다니기가 참 좋아졌어요..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교회에 기도하러 왔어요 너무 감사해서 울아바지께 고맙습니다. 인사는 드려야죠...ㅋㅋㅋ 늦은밤입니다. 울기멀전 가족들도 주님안에서 강건함과 승리하시기를 기도하며........ ps:이사했는데 어떻게 기멀전에 왔냐구요 방송실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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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10.20. 00:38
집사님의 주님에 대한 사랑은 주님께서 알아주시죠? ^^ 더 좋은 장막을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맹미영 2005.10.20. 00:38
이사가 이미 끝났나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 그 분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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