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한꺼번에 많은 동역자들이 생겼습니다.

친한 전도사님의 소개로 오늘 이곳에 처음 왔고 그리고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나누신 교제를 보며 감사했습니다. 더 더욱 감사한 것은 이곳을 통해서 한꺼번에 많은 동역자들을 만났다는 기쁨이 더 더욱 감사했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아름다운 교제가 이곳을 통하여 계속 될것이다 라는 확신은 가득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을 많이 받고, 또한 나누어 주면서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이 이곳을 통하여 충만해 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