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울긋불긋 양평
- 이민영
- 2100
- 12
첨부 1
- 08(1697).jpg (File Size: 40.7KB/Download: 2)
오늘 양평의 하늘은 파랗고
산은 온통 울긋 불긋하네요.
날씨는 좀 춥지만,,,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풍성하고 시원한 일들이 가득한 11월의 마지막주 되시기를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12
한마디 했다고.. 옆에서 화들짝 놀라시긴..
ㅎㅎㅎ...
열심히 참여하세요..
벼락치기는 안통해요.. 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공조교님.
위의 아비타가 넘 야하다~~~
글 안의 사진은 양평이 아니듯 한데... 그리고 이민영님의 그윽한 맛을 음미하는 표정은 대가다운 표정인데..
양평에 갈만한 곳이 어디인가요? 내일 도시락 싸들고 가볼까 하는데요~
내일 오전중으로 추천있으면 바로 쏩니당~
양평 딱 한번 가 보았는데 이젠 가까이 하기엔 진짜 너무 먼 곳이 되어 버렸네요 흑 흑 흑
양평사진이 나올줄알고 기대했는데 아니군요..^^;;;
글쎄 말이에요. 저도 양평 사진이 나올줄 알았거든요...
ㅋㅋ 책읽을때 선그라스로 보라구요 ㅋㅋ
사진 좋습니다.
[#폰트005_][#레이어002_]민영님 메인 사진 좀 바꿔요... 멋진 모습 요즘 자주 보는데... 한 번 찍어서 예쁘게 바꿔주세요.
지금도 좋긴 하지만,,, 좀 더 성숙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세요...[_레이어002#][_폰트005#]
사진 좋습니다.....
same to you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