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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세미나에 참석하고 집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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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피곤함이 엄습해 오는군요..^^ 기멀전 가족 여러분 평안하시죠.. 요즘 세미나 준비때문에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고 이제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메빅을 만드시고 열심히 사역을 하시는 우치코시 곤베 목사님 초청 메빅 세미나를 부산에서 3박4일 인천에서 3박4일 이렇게 진행을 합니다. 오늘 드디어 첫날을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몸은 힘이 들고 고단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저는 오늘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아이들을 향한 교사들의 몸짓에 정말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어떤 것을 배우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교사들의 수고.. 분명 하나님께서 그냥 계시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수에서도 오시고 대구에서도 오시고.. 부산까지의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와서 강의를 들으시는 교사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인천에 아마 회사에 월차를 내고 갈것 같습니다. 2006년에는 정말 내 자신을 교회주의자로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집에와서 오랜만에 넋두리 하고 가는군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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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영경 2006.02.15. 00:10
부럽고 대단하시네요..열정이..
김복실 2006.02.15. 00:10
메빅 하시는 곤베 목사님 성함은 많이 들었습니다 세미나 동영상으로 웹하드에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참석은 못해도 그 열정을 보고 싶습니다
이상훈 2006.02.15. 00:10
열정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점차 식어져가는 저 자신을 보면서 다시금 도전을 받습니다. 화이팅! 여름날 주인의 목을 시원케 하는 얼음냉수와 같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며, 식어진 가슴에 열정의 불을 붙이는 집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영욱 2006.02.15. 00:10
와~ 집사님의 열정이 우리교회 교사선생님들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사님 참! 대단하십니다~^^
황녹성 2006.02.15. 00:10
부럽습니다. 저는 늘 바쁘다는 핑게로 마음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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