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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집이 누전이 돼서 이틀간 고생....

  • 박병기
  • 1741
  • 8

첨부 1


이틀전에 잠을 자다가 보니 집에 전기가 안들어오는 겁니다. 차단기는 계속 내려가고 ... 다음날 아침 전기 집 몇곳에 전화를 했지만 주택 누전은 잘 올려고 하지 않더군요. 전기하시는 집사께 전화를 드려서 오셨는데 그게 이틀이나 걸렷습니다. 천장에 가지 구멍 뚫고 해서 찾아냈습니다. 전선이 한곳에 자그만하게 상처가 나고 습기가 있어서 계속 찬단기가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조그마한 것이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결과... 이 겨울에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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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누전이 돼서 이틀간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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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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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2.17. 06:40
헉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원인을 찾아 해결 하셔서 다행입니다.
최무열 2006.02.17. 06:40
누전으로 인한 화재 증말 위험합니다 암튼 해결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최영욱 2006.02.17. 06:40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빨리 원인을 찾으셔서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염대열 2006.02.17. 06:40
어제 오늘 다시 추워졌는데 다행이네요....
이상훈 2006.02.17. 06:40
작은 것으로 인해 전체가... 그렇군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을 소흘히 하면 큰 코 다친다는 교훈을 또 얻어갑니다.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통해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복인가 봅니다. 날씨가 좀 추운데...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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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6.02.17. 06:40
저희 부모님도 집에 전기가 자꾸 나가서 천장을 다 뜯고 찾고 했다더군요. 집이 오래되다 보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황녹성 2006.02.17. 06:40
고생 많으셨네요. 누전 찾기가 경우에 따라선 아주 힘든데 다행입니다.
김영경 2006.02.17. 06:40
저희 집은 습기로 누전이 되서 전기가 많이 새나갔답니다. 전기세가 무려 11만원..흐이구..누구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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