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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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에 신대원 졸업식을 마치고 바로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늘까지
청년부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하늘과바다사이\라는 팬션에서 있었습니다.
바다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수련회동안 문제들을 보게하시고, 그것을 놓고 기도하게
하시니 힘들지만 감사했습니다. 이번수련회에 강사로 오신분이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랑은 \수고\다. 정말 그렇더군요. 사랑하려면 많은 수고가 필요함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몸은 엄청 피곤하지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거의 일주일넘게 기멀전에 못들어왔었네요.
다들 평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