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저희집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어요..ㅋㅋ
- 최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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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001_]일전에 키우던개를 잃어버렸다는 글을 쓴 기억이 납니다..
어릴때부터 온식구가 개를 무지 좋아해서 계속해서 키웠는데요...
이번에는 본의아니게 잃어버린지라(아직도 훔쳐간건지 잃어버린건지 구분이안됨) 온식구 다 아쉬워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시 분양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 사진은 잃어버린 개(루이)입니다.
그 밑으로는 이번에 새로분양받은개 우리 그린이 입니다.
견종은 그레이트피레니즈라는 견종이구요.. 주로 산책다니고하면 파트라슈라고 많이들 부릅니다..ㅋㅋ
전 울 그린이를 곰탱이라고 부릅니다..ㅋㅋ 생후 이제 막1년을 지났습니다...
이런부탁은 좀 그렇지만 이번에는 정말 잘 키울수 있도록
또한 누군가 탐내서 훔쳐가고자하는 마음이 생기지않도록 누군가 훔쳐가지않도록
잘 키울수있게 기도해주세요..^^;;;
그냥 울 그린이 분양받아왔다고 신고겸 사진을 한번 올려봅니다..^^[_font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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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저는 개가 별로라서....
암튼 잘키우세요
흠..동물이랑은 별루 친하지 않아서요..
아마도 어린 시절의 안좋은 기억이 남아서 일겁니다.
개가 족보가 있어 보이네요
저의 수준은 dong gea 수준이라서요..
아주 잘 생겼습니다.
햐..멋지네요...산책데려가면 시선집중이겠는데요...특히 아이들은 더....
아무쪼록 잘 키우세요....
언젠가 TV에서 보니까 개가 치료에 이용되더군요...
개가 사람하고 코드가 맞나봐요...같은 치료를 받는경우 개하고 있으면
치료가 좀 빨리 진행되고 부정적이던 환자도 긍정적으로 바뀌더라구요...
멋진 개인걸요 첨 보는 종인 것 같습니다.
개에는 문외한이라서리 ...-.-;
암튼 소원하시는 바대로 사람들이 너무 이뻐하지 않으면 되는 거죠?
무지 잘생겼네요... 저도 어렸을 땐 꽤나 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감정이 매마른건지, 현실적인건지 예전같지는 않네요.. 잘 기르세요!
ㅎㅎ 예뻐요...사실~ 전 개~~를 싫어라 한답니다...^^
네..김세광목사님.. 흑심을 안품도록 다른사람들의 관심밖이였으면 좋겠습니다..ㅋㅋ
무진장하게 개를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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