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요즘 감기로 무지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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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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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성대 결절이라는 판정 받고
곧이어 목감기가 오더니만
목감기 이놈이 놀러 갔다가 몸살 친구까지 델고 왔네요 ㅠㅠ
눈두 아프고 목도 아프고 새벽예배는 찬양 소리도 나오지 않고...
온 몸은 두두려 맞은 것 같구
너무 힘듭니다.
기멀전식구들 감기 조심하십시오
요즘 감기 무섭다고 합니다.
이놈들과 함께 지내니 무섭습니다.
장낙중 집사님 처방좀 해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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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전~~ 7시간 정도 코를 풀었더니~~ 두통까지 찾아오네요~~ 눈도 튀어나오려합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길..
목사님도 어항하나 마련하세요.. 습도가 조절되서 감기가 잘 안오구요.. 빨리 낫기도 합니다. ㅎㅎㅎ
저희 딸과 아내가 올해에는 아직 감기로 고생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매년 워낙에 감기로 고생을 해서.. 놀라울 정도 입니다.
덤으로 일상에서 작은 기쁨도 생기구요.. 아이들과 대화의 접촉점도.. ^^
속히 완쾌하시길 빕니다 ~ !!
감기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어여 낳으시길 기도드려요!!!
속히 쾌유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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