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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메빅 세미나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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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빅 예배를 처음 접했을때 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 또한 안철성 전도사님처럼 그런 놀라움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예배를 드릴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 메빅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 어제 아내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저의 아내는 지금 감기와 몸살로 많이 아프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곳에 참석한 많은 교사들께서 너무 많은 도전을 줬다고 하더군요. 참 그리고 전도사님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저도 전도사님을 뵙고 싶었는데.. 저는 오늘저녁 인천행 기차를 탑니다. 2일간 회사에 월차 신청했습니다. 인천에서 또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으면 좋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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