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ㅋ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ㅎ
- 마침표없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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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위해서..
핸들조이스틱(?)을 하나샀었는데요...
플스에도 호환되는 그런 조이스틱이었죠...
겜 할일이 별로 없어서. 구석에 놔뒀다가...
우연히 플스2가 생겨서...
함 해볼려고 찾아보니.. 도무지 안보이는 겁니다..
이리저리 찾아헤메다가.. 문득 드는 생각...
네이버에 물어볼까?
ㅎㅎㅎ
습관적이군요.. 이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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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저도 가끔....지인의 핸펀 번호를 찾을 수 없을때,,,아내에게 네이버에좀 물어바 줄래 하는데~~ㅡ.ㅡ....
허걱 그 정도인가요? ^^
아무래도 네이버가 편리하긴 하죠?
ㅎ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핸드폰이 없었을땐 친구들 전화번호를 거의 외우고 있었는데 핸드폰이 생기고 부터는 전화번호 5개를 못 외우네요. 단축다이얼과 이름으로 찾아서 통화만 누르니까요. 일상생활에 모른게 있으면 네이버를 주로 이용하니까요. 세상이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제가 바보가 되는거 같아요. ㅎㅎ
네이버.....확실히 좋은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접속할수 없는 상황에서 참을수 없는 궁금중의 답답함은 이루 말할수 없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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