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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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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대장님 수고 많이 하신거 인정하고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사이트라는게 사람들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고 올라오는 글들이 있어야 활성화도 되고 발전도 되는 면이 없진않지만 무조건 포인트로만 등급을 정한다는게 무척 안타깝네요.

 

그동안 2003년부터 쭉 같이 해오면서 글재주가 없어서 글은 많이 올리지 않았지만 댓글을 달려고 해왔고 하루에 한 번 씩 접속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방문했고 얼마되진 않지만 찬조금도 보내봤고 유료 웹하드도 사용하고....

그렇다고 포인트 올리자고 정보성글이나 건강에 관한 글들을 자주 올릴성격도 안되고 시간도 없어서 이제 더욱 자게에만 왔다 갔다 해야 겠군요.

 

오늘 정회원 게시판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보고 넋두리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눈에 낯익은 분들을 보면 다들 활동이 많으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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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인터미션 2009.04.30. 23:09
먼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레벨제한이 좀 높았나요?
그동안 꾸준히 활동하신 분들이라면 10레벨 정도는 되실 줄 알았거든요.
한두달 전에 공지하여 강력한 레벨조정이 있을 것도 알려드렸구요.
웹하드 이용은 그대로 하실 수 있구, 단지 정회원 게시판 이용이 안되는 상태외엔 별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로써는 정회원 게시판도 그다지 내용이 없어요. ^^
목양실 자료로 모두 통합하고 있거든요.
홈페이지 폐쇄수준까지 갔다가 새로운 마음으로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좋게 봐주세요. ^^
말씀하신 것처럼 포인트에 연연해하지 마시구, 예전처럼 편안하게 오셨다가 가끔 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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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9.05.01. 10:04

오래전 제가 했던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이런 운영은 하루 아침의 고민이 아님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대장님과 기타의 분들이 오랫동안 고민하고 반영하고 내린 결론이라는 것에 인내를

발휘해 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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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없는이야기 2009.05.01. 13:15

예전부터.. 꾸준히.. 애착을 가지고 오신 몇몇 분들의 아이디가.. 일반회원인게 보입니다. ^^

좀 힘들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다시 다들 가족회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파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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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5.01. 14:47

그러게요 장성수님도 이름이 친근한 분이신데

그래도 실망하지 마시고 이제 힘내서 따뜻한 기멀전을 함께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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