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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야~~이거 지금신이 제대로 오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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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하면서 주로 드라마나 시사 프로그램을 외장하드에 다운 받아서 운전(새벽에)하면서 봅니다.

그리고 짐을 싣고 내려올때는 낮이라 드라마 보기가 힘이 듭니다. 반사때문에 그래서 주로

세미나 자료를 들으면서 내려옵니다.

 

운동하면서도 이어폰을 끼고 하고 하다 보니 귀를 혹사 시킵니다.

그러다 이놈을 봤습니다.

롯데백화점에 가서 직접 착용도 해봤는데....음악 소리뿐만 아니라 진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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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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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9.07.06. 23:14
몇년전 가지고 있던 진동 헤드셋에서 좀더 진화된것이네요...진동 참 좋았는데...특히 게임할때 - 메달 오브 아너 라는 게임인데 총쏘고 폭탄 터질때 현장감이 최고 였죠 - 진가를 발휘했는데 말이죠...하지만 진동과 볼륨을 조절하는 부분이 금방 고장나서 곧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아픈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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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9.07.06. 23:27
음.. 귀가 오픈 상태에서 사용되는 진동 이어폰이라.. 호기심이 구름같이 밀려옵니다.
simon 2009.07.07. 01:56

와~ 이런것도 있네요!! 한번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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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 2009.07.07. 09:01

음! 상당한 관심이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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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2009.07.07. 12:58

이야~~ 귀(?)가막히네요...ㅎㅎ

저도 이어폰을 자주 끼는 편인데...

블투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도 꽤 마음에 끌리는뎁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현종 2009.07.07. 21:35

이거 저 같은 사람한테는 ‹M인데....귓구멍이 넓어서 이어폰은 살짝만 당겨도 빠지거든요...그렇다고

큼지막한 헤드폰 끼고 다닐수도 없고...

이게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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