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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버스탄 엑페에다가 액보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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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종은 아니지만..

 

결국 엑페 버스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ㅎㅎㅎ

 

지난 주 토욜에 엑페가 왔습니다.. 제것과 집사람 것 두개.....

 

딸아이가 너무 부러워합니다(집사람은 너무나 만족해 합니다)..  역시.. 쿼티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유심 꼽고 부팅시키고....

 

조심 조심 액보가 올 때까지..보관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엑보가 와서 붙였습니다.

 

그리고 우선 모바일 쉘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순정으로 버텨볼까.. 롬업해버릴까.. 무엇부터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집사람은.. 예쁜 가죽 케이스 사달랍니다. 꽤 비싸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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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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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0.05.12. 09:38
좋으시겠어요 저는 아직 노예 1년이 남아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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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2010.05.12. 21:49

드뎌 갈아 타셨네용..ㅋㅋ

전 이제 100일이 다 되어 갑니다..

아이폰이 너무 갖고 싶어요~

대장님한테 연락한번 드려 봐야 할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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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10.05.12. 22:20
ㅋ~ 좋으시겠당 !! 부럽습니다.  전 다이아 버스 타고나서 한달 후 부터 엑페가 풀리는것을 보고 엄청 후회 했었죠 .. 원래 원했던건 엑페 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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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10.05.12. 23:01

저두 엑페 버스 한번 노치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미라지로 갈아탓습니다

cpu가 우수해서 그런지 액정 빼고는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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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10.05.14. 17:07

저도 얼마전까지 엑페를 메인으로 사용하다가 중고로 판매하고 기존에 버스로 탔던 미라지로 기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엑페도 좋은 물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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