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정신 못 차리겠네요
- 노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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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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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강의 마치고 홈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변할 수가요.
대단하네요
이런 아이디어 어디서 다 나옵니까? 전도사님
대단합니다.
전도사님의 헌신적 삶이 제겐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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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제게도 큰 즐거움입니다.
관리자에게 딸린 처자들의 행복을 담보로 하는
상당히 외롭고도 위험한 줄타기지요... ^
음...김범석님의표현을 시적이라고 할까? 아님 현실적이라고 할까?
우리 마스터 전도사님은 바꿀때 예고없이 놀래키는데 선수시라니까요.. ^^
김범석님의 표현 제게는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새벽에 홈페이지관리를 위해 잠자리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오다가 아내에게 들켜 꾸지람을 듣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니까요 ㅎㅎㅎ
후후후....
저도 많이 느꼈던 부분입니다. 아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아내는 혼자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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