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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집떠나면 고생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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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저 양점동 집사입니다. 어제 잠을 너무 설쳐서.. 피곤이 밀려오는군요. 여기 연수원 시설은 너무 좋은데.. 근데 통 잠을 못잤습니다. 역시 가족이 있는 집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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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면 고생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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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장낙중 2004.04.13. 08:16
맞아요 집떠ㅗ나면 고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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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04.13. 08:16
우리는 이 세상의 나그네입니다. ㅎㅎ 어디에서라도 잘 잘수 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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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4.13. 08:16
당근 당근 입니다...연수잘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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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4.13. 08:16
정산전도사님 말씀이 옳은듯... 훈련을 해야 되겠군요.. 앞으로 자주 집 나가서 자야(?) 되겠군요.. 제 집사람에게 전도사님께서 나가서 자는 훈련을 해라 하더라 할께요.
장낙중 2004.04.13. 08:16
부인이 정산전도사님과 놀지말라고 그러시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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