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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아아.....울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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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의지 하지 않고 기고만장한 내 자신이 한탄스럽습니다~ 울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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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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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9.29. 21:20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몰라도....바로 이때가 성령님을 의지할때인것 같은데요. 힘 내세요...힘힘힘!!!!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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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09.29. 21:20
울적하면 우십시오. ^^;
박종진 2004.09.29. 21:20
정목사님처럼 울어야 정신적인 치유가 되겠지만 그래도 순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으니 다행입니다.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것, 이것이 자녀의 힘입니다.
문엄산 2004.09.29. 21:20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연약한 가운데 강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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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9.29. 21:20
우울한 기분이 들때는요.. 진짜 펑펑 울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기도하면 나아져요.. 제가 그랬거든요.. 전 아내와 예배당에서 막 기도했었는데.. 강도사님! 힘내시고..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는것 기억하세요.. 하나님도 계시고 그리고 가족도 있잖아요. 아자 아자 화이팅!!!
안상준 2004.09.29. 21:20
함께 걱정해주는 기멀젼 식구들 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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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4.09.29. 21:20
무엇 때문에 그리 울적하십니까? 김훈 강도사님 보면 언제나 하나님 뜻에 신실하려고 하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저처럼 인간적인 머리 굴리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했던 사람이예요 힘내시고 이제 시작하면 되잖아요 힘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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