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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창녕에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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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멀전 가족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창녕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드라이브 삼아서 갔었는데.. 노학용 목사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대지교회 성도님들도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정말 정이 팍팍 느껴 졌습니다. 사진은 정리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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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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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5.11.12. 20:39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사진도 기대가 됩니다. ^^
한시춘 2005.11.12. 20:39
따뜻한 이곳분들의 마음을 대표로 전하고 오신 집사님께 박수..(짝짝ㅉ짝) 아..지금 생각난건데 여기서 글을 쓰다보면 집사님이신지 전도사님이신지 목사님이신지 잘 몰라서 조심스러워요. 이름 옆에 교회 직분이 나타나면 호칭에 염려하지 않아도 좋을것 같은데... 만약 양점동 전도사님이시면 제가 실수 한거쟎아요. (글에서 집사님이시라고 읽은 기억에 제가 집사님이라고 썼거든요)
인터미션 2005.11.12. 20:39
좋은 생각이십니다.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한번 구현해 보겠습니다. 아자아자!!
이지인 2005.11.12. 20:39
수고 하셨습니다. 기멀전으로 묶어진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아름답게 빛을 바라는군요. 우리를 대신해서 축하인사하러 다녀오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시춘님이 말씀하신 호칭문제는 저도 찬성합니다.(뚜렷한 아이디어는 없지만요... ^.^ ) 주의 사역을 하는 동역자분들이기에 평소에 불려지는 호칭을 불러드리는 것이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최영욱 2005.11.12. 20:39
가고싶었었는데.. 아쉽네요..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인터미션 2005.11.12. 20:39
직분나오도록 하였습니다. 글쓴이 밑에 생일과 함께 나옵니다. 아자~
강병권 2005.11.12. 20:39
갈수록 변모하는 기멀전 그 끝은 어디일까! 수고하셨습니다.
김철 2005.11.12. 20:39
대장님이 여기서 제의를 받아들이셨군요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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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11.12. 20:39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노 목사님께 기멀전 모두의 축하를 전해주고 오셨죠? 감사합니다!
이상복 2005.11.12. 20:39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이름이니 열심히 불려드리고 사모해야죠!! 아뭏튼 사랑으로 가득한 교회 소식에 오늘도 기분이 좋습니다.
부흥 2005.11.12. 20:39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마다 하지 않고 찾아가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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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5.11.12. 20:39
기멀전 가족 여러분 그리고 양집사님 감사합니다. 잠시 만난 사랑의 만남이지만 그 속엔 깊고 끈끈한 사랑이 담긴 만남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환한 가족의 얼굴이 저희 대지교회를 더욱 밝게 하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어떻게 가셨는지 궁금하고 염려가 되었지만 늦게까지 있는 손님들 때문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언제 함 대지교회당에서 모임 가집시다. 기꺼이 초대합니다. 꼭입니다. 양집사님 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기멀전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ose 2005.11.12. 20:39
노 목사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그리고 양집사님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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