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요즘...
- 이상훈
- 1453
- 12
첨부 1
바람은 불지요.
날씨는 차지요.
교회는 알아봐야죠.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보지요.
그런데...
아직입니다
나이도 있는데다가
아이들의 교육도 생각하면서
사역지를 알아보려니 힘이 들군요
저야 어디든지 가오리다. 하지만 아내는 이제는 두렵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생활과 아이들의 교육등을 생각하니 그런가 봅니다.
저도 사실 이제는 자리잡고 안정적인 생활을 꿈꿔보지만...
오늘도 여기저기 인터뷰를 해 봅니다.
잘 되어야할 텐데..
잘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묵상하는 가운데 주신 말씀이 힘이 됩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요14장)\'
아멘 ! 주님이 계시니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삭제
댓글 12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길을 계획할찌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주님께서 목사님의 길을 인도하실것입니다...^^
기멀전 식구들에게 기도요청하세요..ㅎㅎ 저도 오랜 시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더니, 때가 됨에 좋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특별히 기멀전 식구들의 기도가 힘이 된다는 사실~~~ 목사님 홧팅...^^
그러고보니 목사님도 우리교단이시네요...ㅎㅎ 교단 선배님이시네요..^^
저희 강도사님께서도 지금 사역지를 두고 기도하시는 중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시고 주님께서 필요하신 곳에서 쓰임받으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좋은 곳에서 사역을 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저희 교회에 있다가 강원도로 가신 목사님이 생각 납니다...처음에는 망설이셨다고도 얘기를 들었었는데..........지금은 다녀오신분들 얘기로 많은 큰 비젼을 가지고 목회하고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힘내세요! 주님의 계획을 기대하시면서요...!
그 심정 이해갑니다.. 지난 여름이 저도 그랬거든요..
좋은 일이 생기실 것을 기대합니다. 학교에서 뵙죠..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계속 기도해 봅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 줄로 자로 재어준 아름다운 구역으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레이어001_][#폰트005_]목사님 힘내세요.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길을 예비해 두신 그 분이 바로 목사님과 저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니까요...[_폰트005#][_레이어001#]
잠시 목사님 위해서 기도하고 갑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