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개척준비로 너무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 김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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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교회에서 사임하고 지금 준비하고있습니다.
일주일이 너무 바쁜 시간들이네요. 그동안 알고계시던 분들 찾아가서 만나뵙고
조언도 듣고 친척분들 만나고 원주가서 계약하고 이사준비하고
주변에서 만류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격려해주는 분들도 계시고...
준비하면서 실망하게 되는 점들도 있고, 소망을 품게 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이사를 가는데 금전적으로 아직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기도중입니다.
기멀전회원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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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개척하신다고요, 그 결정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올 봄에 개척을 하였지만, 힘든 결정을 하셨네요.
그 길에 주님께서 계획하심과 도우심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용감한 결정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고 가시길 축복합니다.
개척.. 어려운 결정을 하신거 같습니다...
뒤에서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함께 개척할 동역자가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일찍 출발을 하시는군요... 개척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말리는 길이구요... 축하드립니다. 영혼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을 하시겠군요..
너무나 힘듬을 알기 때문에..
부디 좋은 성과가 있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사람에게도 보람 되도록 ...
힘든 일 시작하시네요...
힘든 만큼 아버지의 위로가 넘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실것입니다.
힘내세요 ^^;
힘 내세요. 사진으로 뵈니
열정과 기도로 못하실 일 없으실 연세(?) 같은걸요~
하나님께서 동행하실거에요.
하나님 집 짓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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