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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요즘 청소년들의 관심사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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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 예정도 없이... 금, 토 양일간 중고등부 M.T에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부서가 아닌데.. 담임목사님께서 가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이것저것 바쁜 일들이 많은데..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 그래도. 감사함으로.. 그나저나.. 요즘 청소년들의 관심사가 무엇일까요? 2년전에 고등부 특강으로 초대 받은 이후.. 잊고 살았는데.. 이궁.. 큰일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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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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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6.01.18. 00:42
정말 걱정이 이만 저만한 것도 아닙니다 나라가 걱정이 되지 않읍니까
최영욱 2006.01.18. 00:42
요즘애들은... 게임이 아닐까요?? PC만 있으면 머 거의 모든것이 해결되는거 같던데요..^^;;
김성훈 2006.01.18. 00:42
청소년들은 마음열고 그들과 함께 놀아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서먹하지만, 놀다보면 얼마나 마음을 잘 여는지 모릅니다. 많이 망가지게는 상책입니다. 승리하시길..^^
인터미션 2006.01.18. 00:42
제가 이번에 청년부 담당하게 되었는데 첨에 마구 망가진다고 작정하고 레크레이션 같이 하다가 어느 자매의 힘(?)에 눌려서 갈비뼈가 금이 갔습니다. 지금은 괜찮은데 기침하면 많이 아픕니다. ㅠㅠ 청년부를 맡으면서 제가 놀란 것이 그들에게 목표의식이 희박하다는 겁니다. 무엇을 해야하고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많더군요. 청년의 때에 시간을 허송세월하지 않도록 각자에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비젼을 구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요즘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말씀드려 봅니다. 수련회 잘 다녀오세요.
김복실 2006.01.18. 00:42
청년들 뿐만이 아니고 이 시골의 중고등 학생들도 뭔가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답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많은 접촉으로 저들의 마음을 열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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