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요즘...........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 격려와 위로의 하나님이 오늘도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렇지요 다들 힘들다고하고 저 또한 힘듭니다. 특히 육체적인 아픔이 있으면 더욱 그렇치요. 힘을내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라는 김석균님의 복음성가가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font003_][#font005_]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네요. 하나님의 손이 어루만지사 속히 나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꼭 붙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_font005#][_font003#]

무엇이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아픈 이에게 어떤 말이 힘이 될까요? 금방 나을 것입니다? 곧 괜찮아질 것입니다? 병원에 가보세요? 어떤 말이 되었든 그 말에는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는 것만이라도 기억해 주시고 힘내세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료하실것입니다.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정말 모든 것이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님의 위로가운데서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