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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IVP 창고 대개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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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에서 정보를 보고 IVP홈피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오늘 8일 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해서 정말 손꼽아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오늘 아침 9시를 기다려 전화를 했습니다. BST시리즈와 어떻게 시리즈와 성경사전을 구매하겠노라고....재고 확인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전화를 보니 문자가 왔습니다. 재고 물량이 없어서 발송을 못했주겠다고... 무슨소린지...그래서 홈피에 가서 보니 5일날 공지를 하고 바로 그때 부터 독자들이 메일을 보냈는데 200분 정도가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어떤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글을 적었는데 \분명 게시판에는 8일 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했는데....\ 그쪽 답변이... \먼저 보내 독자 200여명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찝찝하네요....IVP....좋은책 만들어 내지만 앞으로 제 머리속에서는 지워질듯..... 마케팅 사전에 \한 사람 보다는 그 한 사람 뒤에 있는 100명을 볼 줄 알아야 한다.\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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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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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6.06.08. 22:29
규정은 만들었으면 지킨사람이 이득을 얻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니까 그런 분들은 또 규정을 어길것이 뻔한데... 저도 씁쓸하네요.
양혁승 2006.06.08. 22:29
정말요??? 이번 기회에 IVP책 싸게 몇 권 사려고 했는데... 쩝!!! 사실 전 대학교때까지 IVFER를 한 사람으로써... 무진장 아쉽네요^^;;
염대열 2006.06.08. 22:29
흠..정말 아쉬운 부분이네요... 지킬건 지켜야 하는데...
맹미영 2006.06.08. 22:29
[#layer003_][#font005_]그래서 연락이 없는건가요? 저도 일부러 8일에 서둘러 전화하고 그 날 아침 일찍 메일 보냈는데... 진짜 넘 하네요. 심한 태클인데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에구구 그냥 서울 갈까 했는데, 그냥 관둬야 겠네요. 정말 심하네요. 규정을 지킨 사람만 바보된 듯 싶네요. 휴~~~[_font005#][_layer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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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2006.06.08. 22:29
아쉽네요. 저도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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