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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식욕왕성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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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텀 어머니랑 같이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했는데.. 어제 야외예배 가서 금지용 음식만 가득 먹었어요. 삼겹살, 목살, 소고기 등심을 구워먹고,,,, 끝없이 이어지는 감자칩들과 초코렛묻은 과자들과 음료수...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같이 있는 교역자님들이 피자 먹자구 해서 또 먹고..... 교회만 가면 자꾸 바리새인처럼 \외식\만 즐겨서 절망적입니다. 저는 언제쯤 슬림할 수 있을까나... ㅜㅠ 흐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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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맹미영 2006.06.12. 11:27
[#font003_][#font005_]지금 딱 좋은데,,, 보는 사람들 눈이 바뀌어야 한다니까요. ㅋㅋㅋ 제가 이런말 하려니까 조금 많이 쑥스럽네요. 그럼 이제 민영조교님도 저와 같은 패밀리에 들어온건가요... 앞으로 무더운 여름 슬림해 지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노력해요. 개강 후 달라질 우리들을 위해서... 아자 아자 힘내자구요. [_font005#][_font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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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6.12. 11:27
슬림은 무슨.. 그냥 편하게 사세요.. 가뜩이나 신경쓰이는 일이 많은데...
이은주 2006.06.12. 11:27
저두... 그냥 그런 몸으로 살지만... 다요트보다는 먹고 싶은 거 먹어가믄서... 운동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건강을 유지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기... 모 이런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
최영욱 2006.06.12. 11:27
삼겹살 맛있는데요..ㅋㅋ 먹는것도 조절하시면서 운동도 하시면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민영 작성자 2006.06.12. 11:27
ㅜㅠ 네. 가급적이면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것들 먹으면서 누리면서 살고 싶어요. 운동하면서 슬림해지도록 노력하려구요. ㅎ
양혁승 2006.06.12. 11:27
전 그래두 이민영 조교가 슬림으로 변하는데 한표~! 왜냐구여??? 이것두 도전이자너여... 젊을 때 도전한번 해봐야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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