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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와~ 통쾌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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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001_]질껏만같은.. 패색이 짙었는데.. 무려 3골이나 넣네요.. 무지 통쾌합니다..ㅋㅋㅋ 기쁨맘으로 자러 가야겠습니다.ㅎㅎ[_font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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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지인 2006.06.12. 23:52
정말 통쾌합니다. 아이가 왜 이렇게 좋아하냐구요? 질문하네요??? 우리 아이가 한국역사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시간나면 일본이야기좀 해주고 다음에 한국 갔을때 조용히 천안 독립기념관 한번 데리고 가야 겠습니다. 호주 화이팅입니다...
최무열 2006.06.12. 23:52
왠지 호주에게 더 끌리는것은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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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6.06.12. 23:52
그러게요. 딩크형과 친분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염대열 2006.06.12. 23:52
1-0으로 지고 있을땐 호주가 이겨야 된다고 응원했죠... 1-1로 비길땐 그래 차라리 비겨라...그게 좋겠다 했죠... 2-1로 역전했을땐 역쉬 히딩크의 용병술은 대단하군...했죠... 3-1로 완전히 이겼을땐...일본이 넘 불쌍하더군요...(속은 시원하고...) 그러면서 예전 우리나라의 모습이 떠올랐어요...후반 체력이 딸려서...지던때가... 현장의 기온이 높아서 너무 힘들거 같아요...우리 선수들 끝까지 잘 싸워주기를...
맹미영 2006.06.12. 23:52
[#layer003_][#font005_]그러니까요. 일본이 1:0으로 이길 때 \지금 일본이 이기고 있는 상황이 맞어? 파울이야\ 하며 흥분했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끝나기 10분전까지는 \아휴 짜증나. 보기 싫어\ 이랬고, 10분에 세 골을 몰아 넣는 순간에는 \역시 히딩크야...\ 하며 소리쳤지요. 소름까지 돋아가면서... 저의 집 주변에서도 박수치고 소리지르고, 마치 한국 경기가 열린듯 대단하더라구요. 도대체 우리가 아니 제가 왜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요... 여기와보니 모두들 같은 맘인듯 보여 다행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암튼 이래 저래 오늘 경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_font005#][_layer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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