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하나님이 둘째딸을 주셨습니다.

  • 김성훈
  • 1283
  • 18

첨부 1

  1. 경건4.bmp (File Size: 0Byte/Download: 4)
  2. 경건2.bmp (File Size: 0Byte/Download: 4)

축하해주세요. 저희 가정에 둘째딸이 태어났습니다. 금주 월요일 오후2시반에 큰 울음소리와 함께 둘째딸 예영이가 태어났습니다. 둘째라서 첫째만큼 신경쓰고 관심기울이지 못했는데 많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딸의 아빠로서 어깨가 무거워 집니다. 오늘 출생신고하러 동사무소에 갔더니 요즘 출생신고하는 아이들이 많이 줄었답니다. 더구나 딸은 더 드물다고 하더군요. 역시 딸이 귀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당분간 예영이의 라이프스타일을 맞추려면 온가족이 밤잠을 포기해야 할것같습니다. 낮에는 열심히 자고 밤에는 열심히 놀고...ㅋㅋㅋ 그러나, 너무 사랑스러운 딸을 우리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하나님이 둘째딸을 주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profile image
김성은 2006.07.13. 18:15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아름답게 자라길 기도드립니다.
강필구 2006.07.13. 18:15
축하드립니다. 더욱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가정 되시길...
profile image
박완식 2006.07.13. 18:15
좋으시겠어요 ^^ 축하드립니다.
profile image
양점동 2006.07.13. 18:15
으... 딸딸이 아빠가 되셨군요.. 서운 하시죠.. 하지만 키워 보시면 더 좋다는것을 느낄 겁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딸딸이 아빠랍니다. 그러고 보니 기멀전은 딸딸이 아빠가 많군요.. 운영자님도 딸딸이 아빠구요.. 하여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 image
장성수 2006.07.13. 18:15
축하드립니다. 하영이라고 많이 짓던데 예영이라고 하셨군요.
profile image
장상원 2006.07.13. 18:15
감축드립니다....ㅎㅎ 저도 요즘 둘째 준비하고 있습니다. 빨리 주셔야 할텐데.... 첫째가 7살이어서요^^* 아! 그리구 양집사님....!! 딸딸이가 아니라 요즘은 딸기아빠래요... 첫째는 딸.... 둘째는 기지배.... ㅋㅋ 저도 딸딸이든 딸기든 둘째가 어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ㅎㅎ
profile image
강민구 2006.07.13. 18:15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년 1월 달에 둘째를 봅니다.. ㅋ 둘째는 딸을 낳아야 하는데.....ㅎ 행복한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profile image
공동현 2006.07.13. 18:15
축하드립니다.. 예쁜 공주님이 태어났네요.. ㅎㅎㅎ
profile image
김세광 2006.07.13. 18:15
축하드려요 예쁜 공주님을 주신 하나님의 뜻이 가정에 있겠죠? 예쁘게 키웃요 저희 예준이와 동갑이네요 ㅋㅋㅋ 축하합니다.
김철 2006.07.13. 18:15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즘 둘째보는 재미가 솔솔 넘칩니다.
profile image
김은식 2006.07.13. 18:15
축하드립니다. 공주님이네요^^;(부러움...)
최영욱 2006.07.13. 18:15
축하드립니다. 딸기아빠님~^^
염대열 2006.07.13. 18:15
아~하..딸기아빠라고 하는거군요... 축하드립니다...아이들은 자라는데 동성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두 아이 모두 예쁘게 키우세요....
이상훈 2006.07.13. 18:15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들만 둘을 두었는데... 이놈들이 지들도 사내라고 어찌나 무뚝뚝하든지... 집에 들어가면 저쪽 구석 자기 방에서 \'다녀오셨어요?\'라는 말소리만 들리고, 학교에 다녀와서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데 물어보면 짧게 \'예\', \'아니오\', 혹은 \'그저 그랬어요.\' 뭐 이정도의 답만 들립니다... 딸이 있어야 엄마한테 좋다고 하는데... 딸이라는 보장만 있다면 셋째를 생각해 보려구 하는데...영~~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한시춘 2006.07.13. 18:15
사진만으로는 두 따님의 아빠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습니다. 축하합니다. 키우시다보면 두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이 새록새록 감사하답니다..^==^
맹미영 2006.07.13. 18:15
[#font002_]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예쁜 딸 더욱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_font002#]
황녹성 2006.07.13. 18:15
추카 추카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아름답게 잘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셋째 예원이랑 친구해야 겠네요. 이제 42일 됐거든요~~~ 잠 좀 설치실겁니다. 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