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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오늘은 메시야닉쥬교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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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샤밧에는 유대인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유대인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많은 핍박을 당하더군요. 그래서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키부츠를 빌려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영어와 히브리어로 모두 진행이 되었구요. 생각보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에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는 중입니다. 주일 잘 보내시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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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성훈 2006.07.16. 04:28
요즘 이스라엘 상황이 많이 안좋다는 뉴스를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성지순례때 메시아닉쥬들의 예배에 참석했는데, 아주 신나고 자유롭더군요. 은혜로운 예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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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7.16. 04:28
몸조심하시고...워낙 요즘 시끄러운 곳이라서... 기멀전의 이스라엘 특파원이네요.. ㅎㅎㅎ... 피가되고 살이되는 것 같은... 좋은 경험 많이 하시는 기간 되시길 바랍니다...
맹미영 2006.07.16. 04:28
[#font002_]귀하고 놀라운 그리고 멋진 하나님의 부르심이 목적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승리하시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_font002#]
송민호 2006.07.16. 04:28
동명이인이? 사역에 늘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또 다른 민호가 기도합니다..
송민호 2006.07.16. 04:28
이름이같은 분은 뵈었는데 성까지 같은 분은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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