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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기도해야 할 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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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있는 곳은 비 피해가 그리 많치 않아서 잘 몰랐는데 오늘 저녁 뉴스를 보니 너무도 안타까운 상황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네요 한 사람이 인터뷰 하면서 \'하늘이 원망스럽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합심해서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날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케 많은 비를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비 피해가 없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기멀진 식구들 만이라도 하루 5분씩이라도 함께 기도해야 겠습니다. 뉴스 보다 너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하나님 이제 그만 불쌍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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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성훈 2006.07.16. 19:39
저도 오늘 끊임없이 내리는 비를 보면서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다시금 경고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없이 교만하고 높아진 인간들이 자연재해앞에서 맥도 못추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노아홍수가 자꾸 생각납니다. 그당시와 우리시대가 참 비슷하지요?
이창섭 2006.07.16. 19:39
시각을 조금 달리해봅니다. 비가 내려 피해를 본것이 하나님의 탓 보다는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그렇게 된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인과 악인에게 동일하게 비와 태양을 비춰주십니다.
김만기 2006.07.16. 19:39
매년 같은 일로 모두가 고통스러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인재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하나님의 문제가 아닌 인간들의 무관심과 욕심이 나은 결과물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사명인지라 기도를 병행하여야겠지요.
최영욱 2006.07.16. 19:39
저희는 이미 지난주 오후예배때 태풍 올러온다고할때.. 오후예배 마치기전에.. 다같이 성도들과함께 태풍이 비켜가도록 기도 했는데요..^^
맹미영 2006.07.16. 19:39
[#font002_]그러게요. 저도 뉴스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이 있을텐데... 그것을 잘 알지 못하니 그저 원망만 하는 것 같아요. 속히 그 분의 뜻을 알고, 고통받는 자들이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도록 정말 기도해야겠어요...[_font002#]
이상훈 2006.07.16. 19:39
각 나라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서 중국도 비로, 마지막 때가 가까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때를 기대하며, 잘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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