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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동해안여행기/사진(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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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해맞이 공원내 울진대종앞에서 우리부부 한 컷 찍어봅니다.
아무도 없어서 삼각대를 놓고 찍어봤는데 사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망양정, 바다를 바라보는 곳이라 하여 망양정(望洋亭)이라 이름을 붙였답니다.
관동팔경중의 하나죠
관동팔경은 정자의 모습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정자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경치가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망양정앞에서 그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찍습니다.





논길가에도 꽃입니다.
울진군은 어느곳에를 가나 꽃입니다.
덕분에 꽃구경은 원없이 했습니다.



곳곳에 울진군 관광안내도가 있어 갈 길을 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월송정(越松亭)입구에서....
소나무숲이 울창합니다.
월송정, "소나무숲을 지나서"라는 뜻으로 월송정(越松亭)이라 했습니다.
옛사람들은 정자의 이름 하나에도 시적(詩的)인 표현을 썼습니다.
월송정은 관동팔경중 제일경입니다.
정철선생님의 관동별곡도 여기서 시상(詩想)이 떠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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