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다들 안녕하셨죠^^

첨부 1


기멀전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아주 오랫만에 접속을 했어요... 음..궁금하셨던 분이 계셨으려나..^^ 컴퓨터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접속을 못했었는데.. 컴퓨터를 고치고..접속 할수 있을즈음.. 동생이 출산을 했어요.. 이름이 주언이예요..\주님의언약\이란 의미로... 그녀석이 너무 더울때 태어나는 바람에.. 엄마도 동생도 주언이도 엄청 고샜했거든요.. 음... 결과적으로 전 아무것도 한게 없지만..괜히 마음이 바빴나봐요.. 거의 한달간을 컴퓨터 없이 지냈네요.. 동생은 몸조리를 끝내고 집으로 갔구요.. 저와 엄마는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결혼한 딸들중에 저만 엄마랑 같은 교회를 다니거든요.. 무더운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네요.. 모두들 건강자알 지키시길 바라구요.. 음.. 어떤 특별한 말을 하려고 했던건 아니예요..^^ 그냥 너무 오랫만에 들어온지라..죄송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남은 하루도 잘들 보내시구요.. 전 전처럼 낙서장에서 많이 뵐께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1

안상준 2004.09.15. 14:27
오랜만이네요.. 요즘 제주위는 탄생의 물결이군요..오늘도 제가 아는 동생 애 낳으러 병원 들어갔는데..ㅎㅎ
profile image
김원규 2004.09.15. 14:27
화려한 컴백~~~앞으로의 윤정님의 활약을 지켜볼께요...ㅋㅋㅋㅋ
FJ재키 2004.09.15. 14:27
옷~~~ 반갑습니다... 또 낙서장이 활발해 지겠네요^^
profile image
양점동 2004.09.15. 14:27
오늘 아침 출근을 하면서 기멀전 식구중에 최윤정 님을 제일 먼저 생각했답니다. 요즘 너무 뜸해서.. 그런데 오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뭔 짓을 좀 한다고...
최윤정 작성자 2004.09.15. 14:27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양점동 집사님 아침에 절 젤 먼저 생각해주시다니...영광입니당..^^ 여지껏 김치담그느라 늦은 시간에야 접속을 했답니다.. 손이 후끈대서 타이핑 하는게 괴롭네요..ㅎㅎ 찬물에 좀 담궈야 겠어요..
송동수 2004.09.15. 14:27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습니다. ^^ 조카 이름이 예쁠뿐 아니라 의미가 있군요.
profile image
공동현 2004.09.15. 14:27
여러가지 일이 있으셨네요... 조카를 얻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장낙중 2004.09.15. 14:27
다시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profile image
정산 2004.09.15. 14:27
올만입니다. 다시 보게 되니 좋네요. ^^
profile image
송기성 2004.09.15. 14:27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이제 자주 뵙겠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