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언제나 포근한 곳..
- 양점동
- 1380
- 6
첨부 1
힘들고 어려울때 항상 내 옆에서 나를 위로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뭔가가 궁금할때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곳이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내가 안타까워 할때 같이 안타까워하며 기도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내가 기쁠때 같이 기쁘해 주는곳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안부를 물으며 같이 사역하기를 원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기멀전 식구들 화이팅!!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6
음... 낙서장에 쓴 것처럼... 저도 여기 오면 포근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유익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네요... 장난기도 생기구요... ㅎㅎㅎㅎㅎ.
흠흠흠
포근해라~~
할렐루야...주일은 잘 보내셨나요.... 낙서장에서 제글 못 보신거 같군요.... 메빅세미나에대해 물었는데... 대답도... 없고... 해서... 혹 일정좀....그리고 참고로 낙서장에서 제글 찾아 보세요.... TT...
ㅋㅋㅋ...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오면 항상 즐겁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