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제 9월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 되는군요...

이제 다시 새로운 일들로 더욱 시간을 쪼개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을 하였더니.... 배움의 기회를 놓쳐서... 늦게서야 따라잡을 려니  수십배의 노력이 필요한데.. 시간은 한정되고 배울 것은 많고.. 체력이 약해서 걱정과 기도가 함께 교차됩니다. 기멀전의 모든 회원들의 강건을 기도합니다.   .. 저를  위하여서도 기도로 팍팍 밀어주실거죠.. 요즈음 자주 못들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