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떤분의 칼국수 장사를 하기 위한 준비 로드 맵....
- 이창섭
- 1934
- 14
첨부 1
- 칼국수.jpg (File Size: 0Byte/Download: 6)
이정도 되야지 정말 프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매주 설교 준비하는 저를 엄청 부끄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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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아...저 칼국수 좋아하는데...맛있겠네요......
칼국수가 염분이 가장 많은 요리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거와 상관없이 저도 정말 좋아하고 자주 해 먹는데...
그냥 간단히 닭육수 조금+다시마+멸치 국물에 야채 넣고 끓이다가 마켓에서 사온 칼국수
넣고 푹....끓여 대충 해 먹는 데.....
저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었군요...갑자기 가족에 미안해지네요..^^;;;;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무릎을 꿇었습니다. ㅜㅜ;;
자세히 보시면 ...
작용이나 관계를 나타내는 그림인것 같은데..
저 그림대로 하더라도 그다지 손이 많이 갈 것 같지는 않는데요.. -.-a
오호...치밀한 것 같아요..
칼국수 집도 무척어려운 곳입니다
면반죽하는게 보는것 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깊은 은혜가 되었네요.
^^; ...
제 말씀은 제대로 된 칼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정성과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요
단지 저 그림에 표시된 단어만큼 스텝을 따라야 하다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죠... ^^
예를 들어 면을 만드는 부분을 보면 한스텝에 2~3카테고리는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나요?
정량적인 관점에서 보면 보기 보다 간단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괜히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 것같네요... ^^:
본문 글을 찬찬히 생각해보니
제 생각과 관계없이 글 쓰신 분께 ... 무례 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마인드맵 경우에 설교에 적용하는 것이 좀 어렵더군요...
김범석님...절대 무례하시지 않습니다. 저는 저 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
범석님은 또 범석님 생각이 있으신거죠...그쵸...맞죠...
맞다고 생각이 드시면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사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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