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첨부 1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요즘 무척 힘들고 어려운데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만 힘든가..^^ 경제가 많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긴 어제 오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는 요즘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분명 사랑하시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하나님께 많은 질문들을 한답니다. 그중에 하나가 하나님께서 저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실지 무척 궁금해 한답니다. 그래서 기도할때 눈물이 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해 뭔가 당신을 위해서 일하시길 원하고 계실것인데. 저는 어느곳으로 가야할지 몰라서 방향을 잃고 이리 저리 휩쓸려서 표류를 하고 있다고 해야할지.. 항상 이곳에 글을 올릴때마다 넋두리만 하고 가는군요..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기멀전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평안하세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5

profile image
박건준 2006.01.17. 20:07
정말 조용히 귀를 기울여 보시면 들릴 것같읍니다
최영욱 2006.01.17. 20:07
저도 요즘 내앞길 확실하게 책임지고 인도해주십시요라고 기도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길을 형통케해주실것으로 믿습니다..^^
김철 2006.01.17. 20:07
집사님 심정 이해합니다. 제가 요즘 정말 간절하고 절실하게 하고 있는 기도는 지혜를 주세요 입니다. 집사님도 지혜를 간구하심이 어떻겠습니까???
profile image
장성수 2006.01.17. 20:07
이곳에 계신 회원님들중 대부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목회자들은 목회자대로. 평신도들은 평신도대로. 저도 비슷한 고민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송동수 2006.01.17. 20:07
양집사님께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