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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기멀전 정회원이상의 추천제에 대하여...

  • 홍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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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 운영과 관리에 관한 권한은 전적으로 홈페이 운영관리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본인도 홈페이지를 운영관리하는 사람으로서 마음 아픈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기멀전에 활동하는 정회원 가운데 아시는 분이 없습니다. 단지 김형석님의 스킨으로 연이 닿아서 여기까지 왔고 또한 수년이 지났습니다. 수년동안 김형석님께서 qt 스킨 수정하시겠다는 약속 때문에 수년을 홈페이에서 제거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가끔 들렀습니다. (qt 스킨 작동이 잘 안 되거든요) 그리고 어느 땐가 회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멀전 정회원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기에 한자 적습니다. 결국 아는 사람을 중심으로 운영하시겠다는 의도이신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의도로 생각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마음은 별로군요. 왜냐구요? 잘 아시겠지요. 기멀전에 아는 사람이 없는 사람은 회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때문이죠. 운영관리상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데야 무슨 말이 많겠습니까? 하는 수 없죠. 더 이상 이야기하면 별로 좋은 말이 나오지 않을 것 같군요. 이만 하겠습니다. 끼리끼리 모임이 아닌 말대로 멀티미디어 전문사역자 커뮤니티 싸이트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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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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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 2006.05.07. 15:27
저 역시 홍샘 목사님의 의견에 일부분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기멀전에 오래 머물며 기멀전의 성장을 지켜보다 보니..(ㅠ.ㅠ 지켜만 봤네요 ㅠ.ㅠ) 회원이 늘어갈 수록 종종 부작용이 생기더군요.. 운영자님께서는 그런 부분 때문에 추천제를 도입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는 사람 중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한 사람은.. 기멀전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만 아는 사람일테니까요.. 어찌됐든.. 이러한 결정들은 홍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전문 사역자커뮤니티\가 되기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미션 2006.05.07. 15:27
커뮤니티라는 운영방식이 아직 가슴에 와닿지 않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멀티미디어 사역에 있어서 커뮤니티 하지 않는 단독사역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일일이 저희 사이트에 대하여 홍보하지 않습니다. 이곳이 좋아서 오신 분들, 또 좋은 것을 마음에만 두지 않고 표현해 주신 분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것은 운영자로써 당연히 추구해야 할 바입니다. 그 특별한 것이 저만의 생각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font003_][#font005_]현재 정회원 이상 되신 분들은 최소한 자신의 존재를 기멀전에 알리고 시간을 투자하여 함께 기멀전을 가꾸어 오신 분들입니다.[_font005#][_font003#] 가족회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순한 나눔과 생색은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font001_]제가 기멀전을 처음 개설한 이후 항상 \'비장의 것\'을 나누려고 하는 마음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은 그때 부터 지금까지 \공개형\이 아닌, \회원제\ 였음을 양지해 주십시요. \회원제\제가 좋고 나쁨을 떠나 기멀전은 \회원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_font001#] 회원가입에 정회원 이상의 추천을 표기한 것은 말씀드린 바 \회원제\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엄급 회원제를 표방함에 있어서 이에 해당되지 않으신 분들에게까지 신경써드릴 여유와 사정이 저에게는 허락지 않습니다. 공개방식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와 차별적인 서비스를 도모하고 함께 어울려지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font004_]기멀전의 대부분 공개되어야 할 게시판은 굳이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정회원 이상의 회원들이 함께 나누는 공간은 그야말로 가족적 개념의 공간입니다.[_font004#] [#font003_]목사님께서 수년동안 기멀전을 방문하시면서 다른 정회원 이상의 회원들과 같이 기멀전을 함께 가꾸셨던 마인드와 경험이 있으셨다면, 오늘과 같은 말씀은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 말씀은 앞서 올리신 글과 같은 목적으로 기멀전을 이용하시기 위해서 굳이 기멀전에 회원으로 가입하실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홍샘 목사님께서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기멀전을 이용하시는 것에는 아무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_font003#] 제로보드 사이트에 올린 QT 게시판외에도 아직 공약으로 그치고 있는 많은 소스, 계획들이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씩 시간을 내어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PHP나 SQL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 하나하나 몸으로 부딪치며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역에 중심을 두다보니 차일피일 미뤄어지게 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미션 2006.05.07. 15:27
참고로 현재까지만 만오천여명에 가까운 회원들을 탈퇴시키며 회원제로 운영하여 왔습니다. 이번 회원개편에 삼일동안 회원DB를 검색하며 한분한분 한달동안의 활동내역을 점검하고 글을 읽어가며 승급시켜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의 글과 삶을 보면서 고생이 아닌, 기쁨을 느끼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도 미약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사이트 운영을 하신다니 누구보다 저의 마음을 잘 아시리라 봅니다. 목사님과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나쁘다고 말씀하지 말아주십시요. 목적이 다르고 방식이 다른 것입니다. 용납하고 이해해 주십시요.
김만기 2006.05.07. 15:27
저도 기멀전에 개인적으로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기멀전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냥 마음이 편하고 좋아서 오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필요한 자료만을 구하러 오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냥 좋아서 오는 것 뿐입니다.... 그것 그 이상을 원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요.. 그렇지만 어찌될지 모르지만 저는 운영 하시는 전도사님의 의견에 따르기를 원합니다... 모두들 기멀전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기를 기대하면서.. 용인에서....
김영경 2006.05.07. 15:27
[#layer002_][_layer002#]저는 이곳에 아는 사람이 정확히 두명 있어요? 이번에 목사 안수 받으신 신동명 목사님(무지 어색하네..동명아 그렇게 불렀는데)... 그리고 강필구 전도사.. 그런데 두명 다 저한테 이런곳이 있다고 이야기 안해주더라고요.. (너무 미오~~~~~) 하여간에.. 어떤 이유이든지... 운영 방법은 운영자의 책임이자 권리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참고로 이곳에 계신 어느 분도 두사람 빼고 저를 보거나 알지 못하지만.. 최소한 회원레벨이나 그 어떤것을 가지고 차별하지도 않는다고 생각이 되어지며.. 오히려 서로에게 많은것을 주는 긍정적 관계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면에서 전 수긍하고 받아 들이고 싶네요. 그런데 회원 등급이 낮다고 특별히 차별하는것이 있나요??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최영욱 2006.05.07. 15:27
밑에도 그런 질문의글이 있죠.. 웹하드 이용은 정회원이 되기까지는 아마도 못할껍니다..^^;; 그리고 대장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이곳에 개인적인 친분이있는분은 사실 한분도 없습니다.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알게되었는분이 있긴 합니다만.. 저도 추천을 받아 가입을하게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의 권유로 온곳이 아닙니다만....
장낙중 2006.05.07. 15:27
저의 경우 정회원 어느분의 추천으로 승급이 된 것은 아닙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알게되어 왔지만 이곳의 회원님들과 나누는 즐거움이 있어 이곳을 자주 드나들며 주고 받는 일에 열심이다보니 정회원을 너머 가족회원 우수회원의 자리에 와 있습니다. 앞에서 인터미션님께서 이곳의 운영방식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덧글로 올려져 있는데 인터미션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정회원제로 운영하는 것이 프리미엄급서비스를 위한 것이라는 말씀에 특히 ....) 그리고 이제까지 이렇게 기멀전을 가꾸고 이뤄놓은 공과 수고로움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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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 2006.05.07. 15:27
저도 이곳에 아는 분은 한분도 없습니다. 한번 정리당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나눌수 있는 곳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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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성 2006.05.07. 15:27
저도 우리 기멀전에서 아는분이 없었었죠.... 2003년도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우선 가입을 해보았었습니다. 저도 분명 뭔가를 찾아 헤매다가 들리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1,2년을 잊고 살았졍... ㅎㅎ 그래서 오래된 회원치고는 승급이 늦게된 케이스랍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우리 기멀전에서 느껴지는 관계라는 것이 얼마나 좋던지... 몇번의 오프라인상의 만남도... 쉴새없이 오고가는 격려와 도움의 글과 답글들.... 우리 기멀전은 이런 관계로 다른 온라인상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사역자의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전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전임사역으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회원입니다. 사랑합니다. 기멀전의 회원님들.....
한시춘 2006.05.07. 15:27
저도 아는 분 없습니다.. (저 아시는 분 계세요?) 그럼에도 이번달엔 가족회원으로 승급되기까지 했습니다. (절 믿고 가족으로 받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홍샘 목사님 오늘도 이리 남기시고 내일도 또 글 주시면 곧 저와 같은 가족이 되실거에요... 자주 뵈어요..^^/ 아쟈쟈쟈....
김동석 2006.05.07. 15:27
저도 처음에 이곳에 온 계기는 어떤 홈피에서 이곳 소식을 듣고 온 경우였습니다. 와서 보니, 아는 사람은 몇몇 있더군요(대장님부터 해서 제동기들이 몇명 있더군요)... 하지만 아는 사람보다, 이곳 홈피에 올라오는 글들과 공통된 사역적 관심들로 인하여 자주 오게끔 되더군요. 그리고 저는 대장님의 의견에 적극 동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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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6.05.07. 15:27
이곳 기멀전은 절대 끼리 끼리의 모임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곳에 어떤 목적을 가지고 회원으로 가입했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운영자님께서는 이곳의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목사니머! 불쾌함을 푸시고 함께 해주세요..^^
윤용수 2006.05.07. 15:27
저도 아는 사람 한 사람 없습니다. 우연히 베가스를 배우려고 관련 사이트를 들어갔다가 우연히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지금 가입하라고 한다면 저도 좀 가입이 힘들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회원들에게 연락처도 있고 전혀 알지 못하는 회원이라도 연락해서 몇마디 나눠보면 정회원의 승인을 받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새로운 교제가 이루어질 기회라고 보는데 제 말이 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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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2006.05.07. 15:27
저도 아는 사람 한 사람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시작한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가입하라고 한다면 가입이 힘들지 않겠나 싶네요. 하지만 아는 분이 없더라고 이곳의 자신의 발자취를 자주 남긴다면 다른분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다면 바로 정회원 승인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늘나라 2006.05.07. 15:27
활동을 열심이 하라는 뜻이긴 한데.... 상당히 어려울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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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2006.05.07. 15:27
기멀전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수고가 들어가지 않으면 귀하게 여겨지지 않지요.
황녹성 2006.05.07. 15:27
다들 아름다운 기멀전 중독증이군요~~~ 저는 직업상 하루종일 컴퓨터랑 살고있지만, 이렇게 열심히(나름대로) 들락날락했던 사이트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기멀전을 접하면서 \'웹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온전한 나눔이 있을 수 있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멀전을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있고, 위에서 여러가지로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대장님의 의견을 따르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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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5.07. 15:27
저도 기멀전에는 아시는 분이 단 한분 있었습니다. (그분도 저에게 이런 곳 있다고 알려주시지는 않았죠 미오~ ^^;) ppt에 대해 문의가 있어 연락드렸더니 이곳을 소개해 주시더군요 저도 문의사항 얻기 위해 정회원 될때까지 기다렸죠 첨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매일 매일 출첵을 해야하니까요~ 그런데 이곳에 가족이 되었답니다. 대장님의 특별한 사랑과 관심은 너무도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래서 하루 이틀 하다보니 이곳에 들어오지 않으면 뭔가 이상한 하루처럼 느껴질 정도로 되었답니다. 홍 목사님 물론 어려우시겠지만요 이곳의 규칙을 따르셨으면 합니다. 이곳은 자료 공유가 목적이 아니라 나눔이 목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을 나누고 문제를 나누고 가지고 있는 곳을 나누는 곳이죠 저도 대장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것이 가족이 될 수 있는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홍 목사님의 이해와 누군가 쓰셨던데 이렇게 하루 하루 함께 하시다 보면 아마도 가족이 되어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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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6.05.07. 15:27
야튼 원칙을 정해 잘 해 나갑시다. EVERYTHING MUST BE DOING FOR THE GLORY OF GOD!!
홍샘 작성자 2006.05.07. 15:27
관리자님의 전화를 받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들어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아래와 같은 쪽지 때문입니다. *쪽지 내용. 이번 신임회원가입은 기존 기멀전 정회원이상의 추천이 있어야만 승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몇일전 2300여명의 비활동회원도 정리하였었구요. 저희는 가족처럼 활동하실 회원님들만을 가입시키고 있습니다. 그간은 모든 회원들을 차등없이 가입시켰지만 그다지 의욕적인 회원을 만날 수가 없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멀전에 가입해 주신 것은 감사하오나 추천인이 없으면 탈퇴처리 됨을 알려드립니다. 가정의 달 오월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회원가입하고 위와 같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가입한 것이 이상해 졌더군요. 왜냐하면 기멀전 정회원 추천을 받아야 한다니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처음부터 알았다면 가입하지도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많씀하신 것처럼 아는 분들도 없을 뿐만 아니라 특별하게 가입하지 않으면 안 될 어떤 자료가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개인적인 입장이므로 오해 없으시기를) 오직 한 가지 qt 스킨 때문이었습니다. 위의 댓글 다신분들 보니까 정회원추천이 없었다고 하지만 본인은 회원가입후에 받은 쪽지를 볼 때에 더 이상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아시는 것과 같이 추천인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예요. 어떤 분이 메일을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막 뭐라고 했어요. 아마 그 분도 메일 보시고 기분 좋지 않았을 거예요. 관리자님 전화를 받고 그 이야기까지 하였습니다. 관리자분께서 전화까지 주셔서 회원 가입이 되었습니다. 본 싸이트의 성격상 양어깨가 상당이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아마 저 같이 난동을 부려서 회원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겠죠. 저는 목회 할 만큼 사역활동을 하였고 또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직선적인 부분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위에 댓글 올라온 내용들을 보면 정회원이 되지 못하더라도 회원가입이 되며 제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저는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하였고 또 쪽지 내용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그저 쪽지 내용대로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기멀전 회원님들의 관심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게 하시기를 바라고 또 저도 활동할 수 있는 어떤 부분이 있는가 찾아 보겠습니다. 도움도 많이 받구요. 감사합니다. 특별히 관리자님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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