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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잠못자고 다른 분 컴터를 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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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제가 아는 목사님의 컴터가 이상이 생겨서 가져다 놓았다가.. 맡겨서 고친 후에 제가 여름 행사가 겹쳐서.. 손을 다시 못보다가.. 어제로 이제 모두 끝이 나서.. 교회 갔다와서도 계속 손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툭하면.. 재부팅에다가.. 갑자기 멈추고.. 결국 램 바꾸고.. 포맷 중입니다.. 언제 잘 수 있을 지... 휴.. 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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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성훈 2006.08.17. 01:44
컴퓨터가 속썩이면 참 힘들지요. 특히 남의 컴퓨터를 고쳐준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유현종 2006.08.17. 01:44
저도 애들컴퓨터 하드 맛간지 오랜데 그냥두고 보고 있네요...ㅈㅈ
이상훈 2006.08.17. 01:44
에휴~~공강도사님...여름 행사가 끝나니 컴이 기다리고 있었군요...이젠 끝났겠지요?
송민호 2006.08.17. 01:44
역시 컴도사님이시네요^^ 저도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싸이질을 못해서 좀 그렇지만요^^;;
이민영 2006.08.17. 01:44
ㅋㅋ 피곤하셔서 부은 눈이 바로 연상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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