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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제서야 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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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강도사님은 이사를 하셔서 오랫만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저는 집의 컴이 오래되서 한 번 움직이는데 시간을 많이 걸리네요. 그러다가 결국은 앓아 누워버렸지 뭡니까. 한 동안 들어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학교에 있는 컴으로 사용하는데... 이나마도 뒤에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주 들어올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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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익균 2005.10.04. 09:58
컴....꼭 다시 깨어날거에요~~
김범석 2005.10.04. 09:58
p2-cell 400 CPU와 M/B 있습니다. 좋은것이 아니라 꺼내 놓기가 민망하지만 혹, 필요하시면 주소를 쪽지 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현동호 2005.10.04. 09:58
이상훈 목사님...화이팅... 언제나 희망으로....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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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10.04. 09:58
ㅎㅎㅎ.. 괜히 제가 미안스럽네요.. 담 주에는 꼬옥.. 조교실 한 켠에서 쓸쓸히 있는 목사님의 컴터가.. 살아나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상훈 2005.10.04. 09:58
하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컴을 위해서 이토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김범석님 말씀하신 것이 전 뭔지 잘 모릅니다.(허걱@@) 거의 컴맹에 가깝습니다. 다행히도 공동현님과 현동호님이 차분히 가르켜 주어서 어느정도 들어보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이거 굉장히 쑥스럽네요. 암튼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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