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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이궁.. 배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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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가족 모두 배탈이 났습니다.. 주일이 넘 힘이 들었는지.. 교회와 저희집의 거리도 꽤 멀지만.. 교회에 계속해서 있는 시간도 아침(유초등부)부터 저녁(청년부)까지라서... 쉬지못하고.. 계속 교회에서 기다려야 하니... 어린 아이와 집사람에게는 꽤 힘들죠. 저야 이곳저곳 해야 할 일에...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저녁에 딸아이가 토하고.. 저랑 집사람은 화장실에 몇 번 가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장마가 시작되서 컨디션이 저하되어서 그런 것인지..  쭈욱 상태를 봐서 낼 병원에 가봐야 겠습니다.. 기멀전 가족 모두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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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양혁승 2006.06.26. 03:07
이거 분명히 식중독입니다. 요즘 텔레비전에 많이 나오잖아요^^ 공 강도사님... 언능 병원 가셔여~! 가족끼리 함께 배가 아플땐 식중독이 거의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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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6.06.26. 03:07
양전도사님 말씀에 깜짝놀랄뻔 했습니다. ^^ (자라보고 놀란가슴....) 이제 한참 바쁘실 시기인데...모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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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6.26. 03:07
저도 토요일날 이궁 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은데요 가족 모두 빨리 건강하세요
부흥 2006.06.26. 03:07
공도사님 사모님이랑 애들이 고생이 많네요.. 저랑 처지가 비슷하네..ㅋ 하여튼 건강해야 하는데.. 병원다녀오세요..
최영욱 2006.06.26. 03:07
병원으로 가시는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듯 합니다..
김영경 2006.06.26. 03:07
저도 요 몇일 고생 중 입니다.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번 주에는 혈액 투석을 4번 받습니다. 월수목토 그런데 수욜날 동네 다른 교회 말씀 전하러 가야하느데.. 투석 다녀와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그나마 부족한 자가 힘있게 전할텐데요.. 하여간에 우리 모두 몸조심 합시다.
맹미영 2006.06.26. 03:07
[#layer003_][#font005_]에구구... 건강이 늘 염려가 되네요. 예리랑 사모님 모두 건강하셔야 할텐데... 정말 빨리 사모님이 운전면허를 따야할 것 같아요. 끝나면 먼저 집에 가서 쉬시도록요. 그럼 강도사님이 조금 불편하시겠죠? 여름철 건강 더욱 조심하시구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_font005#][_layer003#]
이상훈 2006.06.26. 03:07
공강도사님은 보기만해도 건강이 걱정되는 체형(?)을 가지고 계시는데... 식중독도 식중독이지만 저같은 경우 너무 더워서(더위를 잘 이기 못하거든요)밤에 홀로 마루에서 찬 바닥에서 잤더니 온 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더니 배에서 아프다고 소리를 계속 내더라구요. 지금까지요...아이고 배야 모두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예리하고 사모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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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작성자 2006.06.26. 03:07
병원에서도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식구들 모두 피곤해서 소화기능이 좀 떨어졌었나 봅니다. 날씨도 나쁘고... 기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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