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계속해서 개근을 할라고 마음 먹었더니..
- 최영욱
- 1713
- 6
첨부 1
[#font001_]쩝.. 지난5월달 개근하고..
이번달도 개근하고.. 계속해서 한 3개월정도하고
회원님들에게 자랑할려고 했더니...
어제 깃발이 하나 빠졌네요..ㅠㅠ
이거 참 출석하기 힘들어요.. 다짐하고 결심했건만...ㅡㅡ;;;
에고.. 갑자기 우울해 집니다.. 나름대로 노력했거든요..ㅎㅎ
암튼 우울한 마음을 달라면서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세용~^^[_font001#]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6
정말로 힘들어요. 요새는 학기말이라...
초등학교 시절에는 잦은 병치레로 개근이라고는 한 번도 해 본적이 업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개근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어요.
고등학교 시절까지 개근이 힘든 줄 알지만 해 본적이 없었지요.
이제는 체력도 몸도 마음도 되는 데 개근이 안되네요.
츨석체크를 여기에 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layer003_][#font005_]전 4월엔가 마지막날 하루 출췍하지 못했었어요.
너무나 아쉽더라구요.
오늘까지 41일째, 이번달엔 29일째 출췍하고 있는데...
내일 하루 바짝 신경써서 꼭 한 달 개근하고 싶어요.
정말 쉽지 않지만, 나름대로 아주 큰 보람이 있습니다.
다음 달엔 꼭 개근하세요. [_font005#][_layer003#]
개근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
화이팅!!!
개근 안쉽네요~~~
컴을 켜지 않고~~ 돌아다닐때가 있어서~~음~~
담달엔.. 개근 함 해볼까~~~음~~ 근데.. 자신 없어지네요~~
저도 6월은 이가 많이 빠져버렸네요~
7월은 개근을 위해 모두가 화이팅~!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