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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계속해서 개근을 할라고 마음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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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001_]쩝.. 지난5월달 개근하고.. 이번달도 개근하고.. 계속해서 한 3개월정도하고 회원님들에게 자랑할려고 했더니... 어제 깃발이 하나 빠졌네요..ㅠㅠ 이거 참 출석하기 힘들어요.. 다짐하고 결심했건만...ㅡㅡ;;; 에고.. 갑자기 우울해 집니다.. 나름대로 노력했거든요..ㅎㅎ 암튼 우울한 마음을 달라면서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세용~^^[_font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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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윤용수 2006.06.28. 23:10
정말로 힘들어요. 요새는 학기말이라...
이상훈 2006.06.28. 23:10
초등학교 시절에는 잦은 병치레로 개근이라고는 한 번도 해 본적이 업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개근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어요. 고등학교 시절까지 개근이 힘든 줄 알지만 해 본적이 없었지요. 이제는 체력도 몸도 마음도 되는 데 개근이 안되네요. 츨석체크를 여기에 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맹미영 2006.06.28. 23:10
[#layer003_][#font005_]전 4월엔가 마지막날 하루 출췍하지 못했었어요. 너무나 아쉽더라구요. 오늘까지 41일째, 이번달엔 29일째 출췍하고 있는데... 내일 하루 바짝 신경써서 꼭 한 달 개근하고 싶어요. 정말 쉽지 않지만, 나름대로 아주 큰 보람이 있습니다. 다음 달엔 꼭 개근하세요. [_font005#][_layer003#]
이지인 2006.06.28. 23:10
개근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 화이팅!!!
정성진 2006.06.28. 23:10
개근 안쉽네요~~~ 컴을 켜지 않고~~ 돌아다닐때가 있어서~~음~~ 담달엔.. 개근 함 해볼까~~~음~~ 근데.. 자신 없어지네요~~
황녹성 2006.06.28. 23:10
저도 6월은 이가 많이 빠져버렸네요~ 7월은 개근을 위해 모두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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