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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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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동안 담임목사님께서 선교지 방문차 자리를 비우신 동안 새벽, 수요일, 주일 낮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다행히도 아무런 사고도 없었습니다. 목사님이 오시기 전날 그간 폐암말기로 고생하시던 성도 한 분이 소천하셨습니다. 유족들이 천주교에 관계되어 계셔서 저희는 위로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기도 덕분으로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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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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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6.06.27. 16:39
한주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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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6.27. 16:39
ㅎㅎㅎ..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맹미영 2006.06.27. 16:39
[#layer003_][#font005_]한 주간 동안 애쓰셨네요. 푹 쉬는 시간이 허락된건가요? 건강 챙기시면서 늘 승리하세요. [_font005#][_layer003#]
최영욱 2006.06.27. 16:39
오.. 훈련을 마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훈 2006.06.27. 16:39
감사하게도 이번 주간은 구역예배와 심방이 연합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게을러질까봐 조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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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6.27. 16:39
승리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지인 2006.06.27. 16:39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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