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눈코 뜰새없이 바쁘네요..^^;;;
- 최영욱
- 1296
- 6
첨부 1
[#폰트001_]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교회일도 교회일이고.. 제 개인적인일도 많고....
흔히 하는말로 몸이 10개라도 모자랍니다...휴...
월요일부터 제 컴퓨터가 말썽이라서 이리저래 한동안 헤매고...
어제오늘은 교회컴이 말썽이라서 손보고...
제가 올린 강력3반.. 11월30일날 지운다고했는데 바빠서 겨우들어왔는데
오늘 아차 싶어서 들어가봤더니 지워졌더군요...ㅋㅋ
에고.. 아무튼 오늘도 1개의 일처리를 하고나니 벌써 시간이 3시이네요...
바쁩니다.. 바뻐...^^;;;
이제 밥도 먹었으니 또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ㅋㅋ[_폰트001#]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댓글 6
힘내세요 ^^
제가 삭제했습니다.
날짜지나면 삭제바로 합니다.ㅋㅋㅋ
덕분에 즐감했어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판은
웹하드에 관련된 글은 게시하면 안되는데...
다음에 꼭 참고하세요..
앗.. 참고하겠습니다..
그렇군요...많이 힘드신 날이었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바쁘신 만큼 많은 보람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건강 조심하시고
믿음잃지 않고
앞으로 전진해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